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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삽질하는 자의 블로그
원티드-프리온보딩 인턴십

1. 1주차 (1) - 배운점들 feat.

by 이게뭐당가 2023. 2. 24.

나의 정리 WEEK1.pptx
10.59MB

협업과 팀프로젝트가 무엇인지 깨달았다.

 

1. ESLint 의 Linting 자동화, Prettier 포맷팅 자동화, 허스키 사용 방법을 배웠다.

  그리고 설정파일을 공유하므로써, 팀들의 포맷팅 Linting 을 동일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았다.

 

2. github organization 의 사용, 노션의 사용

  협업을 위해  github organization 과 문서화 된 것들을 위해 노션을 사용해보았다.

 

3. vite 번들러를 사용해보았다.

  팀원들과 토론끝에 매우 빠르다는 vite 번들러를 채택해보았다.

   번들러에 대해 더 잘 알게되었다.

https://velog.io/@wynter_j/Bundler-JavaScript-%EB%B2%88%EB%93%A4%EB%9F%AC-%EA%B7%B8%EB%A6%AC%EA%B3%A0-Webpack-Parcel-Rollup-Vite...-1

 

[Bundler] JavaScript 번들러 그리고 Webpack , Parcel , Rollup , Vite... (1)

안녕하세요. 정지현 입니다 :) 많은 JavaScript 프로젝트에서 모듈화를 위해 다양한 번들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CRA를 사용하다 보면 굳이 웹팩 설정까지 건들 일이 없었는데, 프로젝트가 고도화

velog.io

 

https://velog.io/@wynter_j/Bundler-JavaScript-%EB%B2%88%EB%93%A4%EB%9F%AC-%EA%B7%B8%EB%A6%AC%EA%B3%A0-Webpack-Parcel-Rollup-Vite...-2

 

[Bundler] JavaScript 번들러 그리고 Webpack , Parcel , Rollup , Vite... (2)

안녕하세요. 정지현 입니다 :) 저번 글에 이어서 모듈 번들러에 대해 이해해 볼게요. 각 번들러들의 용어나 특징들을 공식문서 위주로 살펴보고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살펴

velog.io

 

글정리가 너무 잘되어 있어서, 번들러와 웹팩에 대해 더 공부할 수 있었다.

 

4. 정규식의 사용과 axios 의 사용 (배워나가기)

   토론 끝에 그것들이 더 좋다는 결론이 나왔다.

   속도와 간편성 면에서, 또한 재사용성에 의해 정규식 validation 과 axios 를 채택하고 배워나간다.

 

5. 토론과 BestPracitce

 

BestPactice 를 함께 찾아보며
서로 더 좋은 코드를 공유하고
팀원과 토론하여 커밋메시지 설정을 정하고
디렉토리 세팅도 함께 정하고

역할을 분배하여 만드는 방법을 알았다.

 

6. 커밋 메시지의 정규화
commit message convention 검색하여
팀원들과 동일한 커밋 메시지를 정한다. 

 

중요하다. 내게 여태 커밋 메시지는 대충 때려박는 것이었다.

커밋 규칙을 알고, 히스토리관리에 유념하기 위해, 커밋 메시지의 정규화는 필수적이었다.

앞으로 꼭 정규화된 커밋 메시지를 사용할 것이다.

 

7. 브랜치 전략

브랜치 전략에 대해 알았다.

팀원들끼리 소통하여 브랜치를 어떻게 구분하고 어디에 각자 커밋하여 최종적으로 main 에 보낼지 

전략을 짜보았다.

 

8. 깃 풀과 푸쉬 깃허브의 올바른 사용

 

커밋메시지, 푸쉬, 풀 등을 실전처럼 사용해보았다.

 

9. 변수명 관리, README 작성, 주석의 올바른 작성 의 중요성

 

 

10. 포트폴리오의 중요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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