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식 - 원티드 프리온보딩 인턴십 숏에세이

1. 지원하고 싶은 참가기업은 어디인지

 

참가하고 있는 모든 기업이 훌륭한 기업이지만, 제 개인적인 관심사가 가장 잘 맞는 "라이크어로컬" 에 먼저 지원하고 싶습니다.

 

평소 여행을 좋아하고, 여행지에 대한 큰 관심을 가지고 있어 "라이크어로컬" 에 가장 큰 관심이 쏠렸습니다.

 

또한, 저는 데이터를 정리하고 글을 남기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로인하여 평소 토이프로젝트로 정보를 전달하는 서비스를 주로 개발하고 있어, 저와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행지의 정보성 데이터와 각종 이벤트, 그리고 여행상품을 다루고 있는 "라이크어로컬" 에 먼저 지원하고 싶습니다.

 

2. 프리온보딩 인턴십에서 본인이 얻고 싶은 것

 

저는 DOCS 와 UDEMY 를 비롯한 강의사이트를 보며 독학을 하였습니다.

 

장점으로는 필요한 커리큘럼을 직접 찾아보며 짤 수 있어 효율적이지만, 정작 중요한 부분의 보완이 크게 필요하다 느꼈습니다.

 

저는 앱을 만들 수는 있지만, 그 앱의 확장성이나 협업을 위해 코드를 작성하는 부분, 혹은 깊은 코드작성 기법을 알지 못합니다.

 

프리온보딩 인턴십을 통해 클린코드로 작성하고, 테스트 를 해보는 등의 세세한 코드작성 기법,

 

실질적인 그룹과제, 기업과제 를 통한 협업능력과 개발능력 강화에 초점을 두고 능력을 얻고싶습니다.

 

3. 최종합격까지 몇 개 이상의 이력서 작성 및 제출할 건지 각오

 

제 목표는 제가 개발하는 서비스나, 기업이 개발하는 서비스를 실질적으로 유저들에게 선보이는 것입니다.

 

따라서, 제 기술스택과 동일하고, 혹은 제가 더 배울 수 있는 기술을 가진 기업이라면 어느곳이라도 더 지원 할 수 있습니다.

 

프리온보딩 인턴십을 통해 얻은 것들을 활용해, 제출할 수 있다면 50곳 이상 100곳 이상도 지원하여 제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까지 6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스스로 마음을 다잡으며 포기하지 않고 독학을 해 왔습니다.

 

독하게 마음먹고 더 나은 실력을 얻어 제 각오를 다잡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