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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삽질하는 자의 블로그
오류/Nodejs

[Failed to load resource: the server responded with a status of 400 (Bad Request)] ajax request 400error!

by 이게뭐당가 2022. 10. 3.

총체적 난국이었다.

무엇보다 너무나 많은 조건으로 인해 400 error가 나와서, 정말로 답이 없었다.

 

    ajax 요청에 400error는     

      1. 대부분 [URL 주소의 오류로 많이 발생한다.]     

     2. 나머지는 [DATA를 안보냈거나, 잘못보냈거나]      

 

너무 급하게 코딩을 한 것도 화근이었고, 갑자기 신기하게 팽팽 돌아가는 머리가 이상했었다.. 으윽

 

우선 코드를 보자면

 

1. VIEW

VIEW

 

2. JAVASCRIPT , ROUTE

AJAX 요청을 하는 JAVASCRIPT 그리고 ROUTE

3. CONTROLLER

결과는?

 

Failed to load resource: the server responded with a status of 400 (Bad Request)

하나하나 총체적 난국인 나를 짚어보자

 

1. VIEW, 띄어쓰기의 왕자

나의 결과

저 %20 이 대체 무엇이냐? 바로 띄어쓰기다. 허헛 그렇게 띄어쓰지 말자고 다짐했거늘...

2. PATCH가 먹히지 않아! JAVASCRIPT AND ROUTE

PATCH가 안먹힌다.

이건 왜지, 나중에 다시 찾아봐야겠다.

 

3. 미친사람처럼 JSON 변환도 없이 서버로 데이터를 보내는 나

서버에서 무슨수로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받으라고 냅다 떤졌는지 으윽!...

 

4. 데이터를 어떻게 저렇게 받으려고 했지

하다못해, 데이터라도 잘 받으려고 했다면...

객체를 보냈는데, 그걸 그대로 이름으로 받으려고 했다니...

객체 안에있는 키,값을 req.body 로 받아야 하는데 냅다 저렇게 받으려고했다...

 

지금은 수정이 전부 끝나 잘 돌아가지만, 처음으로 오류메시지가 정확하게 나오지 않는 오류였다.

 

왜? 를 찾기에는 항상 너무 오류코드에만 의존하고 있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크게 들었다.

 

그렇기에, 애매한 오류코드(어쨋거나 "어디가 틀렸어" 라고 정확하게 짚어주지는 않는)가 나에게 미치는 영향은

그래도 아직 긍정적이었다.

 

더욱 하나하나 쓸때, 신중을 기하여야 겠구나.

 

오늘도 내 머리속에는 데이터가 하나씩 쌓여간다.

 

오늘은 참 반성한다. 너무 생각없이 적었던 나를!

 

한번더 꼼꼼하게 생각하고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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