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깃허브의 히스토리 관리의 중요성과 커밋메시지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항상 마스터에만 커밋메시지를 대충대충 적으며, 히스토리는 신경쓰지 않았다.
이게 전부 나의 행보라는 것을 깨닫고, 히스토리 관리를 하기 시작했다.
0. git bash 의 사용
cmd 로 하기보단 git bash 를 이용하는 편이 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 자세하고 보기도 좋다.
1. 서브 브랜치의 생성
git branch -m progress
progress 라는 이름의 서브 브랜치를 생성했다.
앞으로는 이곳에서 작업을 하고, 커밋메시지를 작성하고 PR 을 우선 날릴것이다.
커밋은 자주자주 할 수록 좋다. 대신 커밋 메시지를 잘 작성하여, 내가 어떤 작업을 했는지
분명하게 적도록 한다.
"FIX" , "update" 처럼 적지 않고
fix connect db logic fix
update diary main UI update
등과 같이 자세히 작성하도록 한다.
2. 서브 브랜치의 commit
git add .
git commit -m "..."
git push origin progress
progress 의 커밋을 생성하고, push하여, PR 을 날린다.
3. github 에서 PR 날라기
4. master 로 병합했다면 pull 을 통해, master branch를 업데이트한다.
git checkout master
git pull <저장소주소>
5. commit history 확인
내가만든 모든 커밋과 히스토리들은 이곳에서 보일것이다.
앞으로는 잘 관리하면서 커밋을 하도록 하자.
추가사항 gitignore 의 사용법
fileName.js // 특정 파일 제외
/fileName.js // 현재 폴더의 특정 파일 제외
folder/ // 특정 폴더 안의 파일 전부 제외
folder/fileName.js // 특정 폴더의 특정 파일 제외
folder/**/fileName_2.txt // 특정 경로 아래의 모든 fileName_2 제외하기
.env // 특정 확장자 파일 전부 제외
기본적으로
.../ 는 해당 폴더 안의 내용을 지우는 것이고
name 만 적는다면 모든 name 을 가진 파일 및 폴더를 제외하게 된다.
예를들어 client 와 server 폴더로 나뉘어진 상황에서
둘 안에 모두 node_modules 가 있다면
단순히 node_modules/
라는 코드로 두개의 폴더의 해당 폴더를 전부 제외할 수있다.
따로 경로지정을 해 두가지를 전부 제외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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